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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베트남 호치민 식품전시회 150만 달러 현장 계약
    금산군은 2023 베트남 호치민 식품전시회(Vietfood & Beverage 2023)에서 337만 달러 규모 업무협약을 맺고 150만 달러 규모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베트남, 인도, 중국,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바이어와 총 9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총 상담액 규모는 856만 달러다. 업체 간 수출 협의는 계속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현장 계약 외 수출 규모도 더 커질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군은 이곳에서 한약방 테마의 홍보관을 마련하고 금산인삼류 제품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조리 시연 및 시음‧시식회를 통해 금산인삼을 활용한 삼계탕, 베트남 전통음식, 디저트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 글로벌 금산에드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한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호치민 식품전시회를 통해 금산인삼의 세계화, 금산인삼 수출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산인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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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4
  • 금산군 코로나 확진자 확 늘었다
    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관내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는 6월 넷째 주 13.2명에서 7월 넷째 주 38.1명으로 292% 증가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 줄이기 △올바른 손 씻기 △1일 3회 이상 실내 환기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고했다. 또한, 장마와 폭염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설사나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성 가능성이 커져 이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집단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 건수 83건에 비해 2.5배 증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이다. 특히,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음용수 포함)을 섭취해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보여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에는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병 원인을 파악하고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최소화하고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일상을 위해 방역의 생활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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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금산에서 착한캠핑 프로그램 열린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까지 관내 산림문화타운, 산꽃벚꽃마을, 인삼골, 국민여가 등 4개 캠핑장에서 캠핑족을 대상으로 착한캠핑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 만족도가 높아 기존 10회차 4개 체험에서 올해 12회차 6개 체험으로 운영 규모가 확대됐다. 주요 체험으로 문패만들기, 라탄공예, 소품만들기, 캘리그라피, 도자기굽기, 나무반지 등이 무료로 진행되며 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7월 말 산림문화타운에서 진행된 첫 회 프로그램에는 캠핑족 이용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금산군 착한캠핑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축제관광재단(☎047-750-2310)에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빼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한 금산만의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며 “착한캠핑 프로그램 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소별 프로그램 일정은 △산림문화타운 – 7/29, 8/26, 9/2, 9/9, 9/16, 10/7, 10/8, 10/28 △산꽃벚꽃마을 – 8/19, 9/2, 9/9, 9/23, 10/7, 10/14, 10/21, 10/28 △인삼골 – 8/19, 8/26, 9/16, 9/23, 10/7, 10/14, 10/21, 10/28 △국민여가 – 8/19, 8/26, 9/2, 9/9, 9/16, 9/23, 10/14, 10/2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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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3
  • 벌 쏘임 사고, 최근 3년 사망자 10명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최근 벌집 제거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말벌은 기온이 상승하는 7월부터 활동이 왕성해지는데, 올해 여름이 평년에 비해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말벌 개체군 또한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건수는 총 16,754건으로 7~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년간 연평균 사망자가 10명에 다다른다.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벌집을 건드렸을 땐 머리부위를 감싸고 자리에서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신속하게 자리를 피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 침을 제거하고, 목이 붓거나 기침하는 등 쇼크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야외활동에 주의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 벌집이 있으면 119에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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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기 프로그램 '인기'
    금산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기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기적, 추부, 진산 등 3곳의 도서관 이용 어린이들이 1박 2일 동안 야간 독서활동 및 이색 체험활동을 체험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얻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20~25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김중석 그림책 작가 특강, 금산향교 야행 독서교실, 팥빙수 만들기 체험,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이 추진된다. 기적의도서관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추부‧진산도서관의 경우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마다 도서관 이용 어린이와 부모들이 손꼽는 군립도서관 대표 체험”이라며 “올해에도 열심히 준비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좀 더 친해지고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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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금산군자원봉사센터, 윤현희 초대 이사장 선임
    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 발기인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승인, 사업계획 보고, 예산승인, 이사장·임원 선출 등 법인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사단법인 금산군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으로는 금산군축제관광재단 윤현희 이사가 선임됐다. 센터는 지난 2000년 4월 개소한 이래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장려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1만5354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활동 중이다. 향후 법인설립허가, 법인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사단법인 금산군자원봉사센터 출범식을 가지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자원봉사 영역의 변화에 맞춰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나간다는 복안이다. 윤현희 초대 이사장은 “사단법인 출범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새롭게 도약해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금산군을 만들어 가는 데 이사님들과 힘을 모아 뛰겠다”고 말했다. 고광배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민간 주도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법인 출범에 나섰다”며 “전문성과 자율성을 갖춘 주체적인 기관으로서 지역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이 주가 되는 자원봉사 문화 구축과 가치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봉사 프로젝트 개발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산군은 센터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비영리 단체의 불안정성을 극복해 효과적인 조직 운영과 민간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법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주민자치 자원봉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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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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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 노인일자리 사업 시행
    금산군은 올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사회와 신노년세대 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59억 원보다 17억 원 증액된 76억 원이 투입되며 참여 규모는 기존 1655명에서 191명 증가한 1846명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 달간 집중 모집을 추진하고 소득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발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으로 구분되며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시장형사업단은 60세 이상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참여한다. 사업은 금산군(7개 사업단 541명)과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8개 사업단 885명), 금산시니어클럽(15개 사업단 420명) 등 노인일자리 사업수행기관이 분담해 사업별 일정을 추진한다. 기본 사업은 2월부터 시작하며 학교 등 교육기관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노년기 소득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사업 컨설팅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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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금산] 인삼약초시장 홍보매니저 모집
    금산군은 인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금산인삼약초시장 홍보매니저 모집에 나선다. 홍보매니저는 인삼·약초 제품 홍보 및 판매촉진 활동, 관광버스 인센티브 신청서 접수,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 등 활동에 나선다. 특히, 관광버스 인센티브 제도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8000대 이상의 관광버스와 28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코로나19 이후 금산군 관광경기 회복에 기여했다. 응시 방법은 2월 13일까지 금산읍 인삼광장로20 인삼약초건강관 2층에 위치한 금산군청 인삼약초과에 방문해 응시원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 전형, 2차 외부 심사위원 면접 등을 통해 결정되며 2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약초시장 홍보매니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인삼약초과(☎041-750-266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약초시장 홍보매니저는 일선에서 금산의 대표 특산물 인삼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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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금산 '곡식촌’ 브랜드 개발
    금산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한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흑보리, 조, 잡곡 등으로 만든 ‘곡식촌’ 브랜드를 개발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곡식촌’은 깨끗하고 수려한 재배환경과 건강치유 금산의 이미지를 담아 친환경 브랜드로 개발됐으며 상품화가 추진돼 설맞이 선물세트가 판매 중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산군식량작물연구회(대표 김범환)에 지역특화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농자재,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특화품종 판매‧홍보‧유통 등을 지원했다. 특히, 기존 수확된 잡곡을 직접 상품화함에 따라 재배농가의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범환 대표는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소비자들이 통밀이나 잡곡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깨끗하고 건강한 금산의 지역 이미지에 걸맞은 친환경 식량작물 생산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연계한 전국적인 판매방안 마련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식량작물 특성화의 일환으로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통하는 잡곡의 상품화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가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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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금산군 컨설팅 참가 12명 서울대 및 주요 대학 합격
    금산군은 지난해 맞‧집(맞춤‧집중) 대입 컨설팅에 참여한 고3 학생 12명이 모두 서울대 및 의대, 약대, 수도권 및 지방거점 국립대 등 주요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장 추천으로 고교 2학년부터 학년별 12명씩 총 24명을 선발해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전문 상담교사의 내신 성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대한 집중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해 효율적인 대입 진학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지난해 선착순으로 대입 컨설팅을 희망하는 고교 1~2학년 50명, 3학년 16명을 모집해 연중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서 개별 1대1 컨설팅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금산교육 선진화를 위해 해외어학연수, 화상영어 교육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740명의 장학생에게 총 7억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이 교육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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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금산소방서 김종욱 서장 취임
    금산소방서는 1월 1일 자로 제10대 금산소방서장에 김종욱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종욱 서장은 대전 출신으로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소방본부 행정과 팀장, 소방청렴감사과장 및 부여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소방 조직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소방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32년 소방생활동안 다양한 실무 경험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높은 신망을 받는 인물이다. 김종욱 서장은 “직원과의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더 견고한 금산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지역의 실정에 맞는 현장 활동으로 금산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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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금산금빛시장 야시장 정식 개장
    금산군은 금산금빛시장(상인회장 황보성)과 함께 지난 2일 전통시장 활력을 위한 야시장을 정식 개장했다. 이곳은 ‘요리조리 야시장’으로 이름 지어졌으며 경기침체 및 온라인 쇼핑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금산금빛시장이 중도????하옥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됐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중도????하옥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추진해 야시장의 명칭과 공간별 용도를 정하고 판매 메뉴, 야시장 구성, 운영 방안 등 방문객 유입 방안에 대해 컨설팅했다. 야시장은 큰방(취식 공간), 작은방(조리 공간), 소리방(노래방)으로 마련됐으며 골목 곳곳에는 자유롭게 머무르고 취식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을 배치했다. 레트로 느낌의 야시장에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로 질 높고 다양한 먹거리를 구성하고 높은 가성비로 재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중도????하옥도시재생사업 문화행사인 ‘사이사이페스티벌 시즌2’와 연계해 골목 공연, 체험????이벤트, 볼거리, 먹거리가 합쳐져 더욱 풍성한 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금빛시장은 금산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난 1981년 처음 문을 열었고 지난 2018년 청년몰이 조성돼 현재는 청년몰과 기존 상인들이 모여 신구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시장이다. 또한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요리조리 협동조합’을 지난 2021년 개설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개장에 시장 상인들이 직접 힘을 모았으며 올해 여름 황보성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시장 내 대장간 골목에 오랜 기간 자리를 잡고 있던 창고를 철거해 빈 점포 3곳을 직접 리모델링했다. 특히 중도????하옥도시재생사업으로 금빛시장 활성화를 위한 침체 골목 및 핵점포 육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고객????상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점포별 실태조사와 상권분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야시장 브랜딩과 내????외부 환경개선, 야시장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운영 능력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요리조리 야시장’ 구축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이곳이 지역 관광지로서 재조명되고 중도⋅하옥지역을 시작으로 금산읍 전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전통시장이 가진 역사성에 야시장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결합해 ‘요리조리 야시장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중도????하옥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야시장 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의 자발적 노력의 과정”이라며 “도시재생 문화행사와 연계해 야시장의 다채로움을 더하고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와 컨설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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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이일남 애국지사 별세
    금산군 출신의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선생이 향년 98세를 일기로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이에 박범인 금산군수는 1일 이일남 애국지사의 빈소가 차려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5년 금산군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6월 전주사범대학 재학 중 비밀결사단체인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위해 1945년 1월 금산사방관리소 인부로 취업했다가 발각돼 일본 헌병대에 체포된 이일남 지사는 같은 8월 17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관리법으로 기소됐으나 광복을 맞아 출옥했다. 이일남 애국지사에게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애국지사 이일남 선생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 애국․애족 정신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자유 대한민국 건설의 위대한 힘이라며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5만여 금산군민과 함께 이일남 애국지사님의 뜻을 기리고 이어갈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일 9시 30분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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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금산 소상공인 동행마켓, 1차 성공
    금산 지역 내 소상공인이 하나가 되는 큰 잔치인 금산군 소상공인 동행마켓이 지난 9월 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금산읍 약초시장 일원에서 2차 행사를 개최한다. 금산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회 프로그램을 개선해 판매 품목 및 부스 위치를 조정하고 전통놀이 및 곤충 만들기, 건강차 체험 등을 추가했다. 기존 인기를 끌었던 무드등 만들기, 도장파기 체험 등 금산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연 장소도 추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지역특산품 및 일반 가공품, 농특산물 판매 및 체험 등 30개 부스를 만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 차량 통행은 전면 통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 제품이 많이 판매됐으면 한다”며 “지역 경제활동의 주체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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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1
  • 금산군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금산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단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된 숲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의 금성농공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은 충남도 자체평가에서 선정된 후 산림청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기후대응 도시숲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곳은 입주업체와 주민 의견수렴 및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디자인 후 1.5ha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산림청에서 권장한 미세먼지 저감 우수한 수종인 단풍나무 등 23종 1만3295그루와 맥문동, 꽃무릇 등을 심어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미관과 활용성 측면을 모두 잡았다. 이외에도 배수, 관수시설 등의 세심한 관리를 통한 유지관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도시숲 조성사업에 나서는 등 기후변화에 친환경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녹색여가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선8기 건강힐링 행복도시를 위한 그린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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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4
  • 금산 남일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조성
    금산군은 남일면 마장리 917번지(구 금남초) 일원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군이 공모에 선정됐다. 투입 예산은 총 78억 원(도비 68억 원, 군비 10억 원)이며 내년 기본 및 시행계획을 착수해 단독주택 20채를 조성하고 2026년 입주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성되는 주택단지는 태양광 패널 및 고효율 보일러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목조주택으로 건축해 자연과 조화된 아름다운 주택단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찾아오는 매력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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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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