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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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대 계룡시의회, 공식 회기일정 마무리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3월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11일간 이어진 제1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월27일(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 등 20건은 원안가결하였으며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084억원에서 문화체육관광실 등 3개 부서 3개 사업에 대해 3천8백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하였으며 ▲2026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331억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범규 의장은 “제6대 계룡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다양한 현안 속에서도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하며,“지난 4년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6대 계룡시의회의 모든 공식 회기일정을 마무리 했다. 아울러, 김미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보람과 아쉬움에 대한 소회를 전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힘써 왔음을 밝혔다.
    • 의회뉴스
    2026-03-27
  • 정준영, ‘신인가점 최고 20%’…논란 확산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계룡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정치 신인 가점 최대 20%’가 핵심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최근 계룡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계룡시장 민주당 경선 안개 속…정준영 신인 가점 20% 태풍의 눈’ 보도가 논란의 도화선이 됐다. 이후 정준영 예비후보를 향한 공세가 이어지며 정치적 공방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정치권 관계자들의 해석은 다소 다르다.“견제가 시작됐다는 것은 이미 대세라는 뜻이다.” 논란 자체보다 ‘집중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치 신인 가점은 특정 후보를 위한 특혜가 아니라 기득권 정치 구조를 완화하고 새로운 인물의 진입을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여성·청년·장애인 후보에게는 최대 25%, 정치 신인에게는 최대 20%까지 가점이 부여될 수 있다. 정준영 예비후보를 둘러싼 논쟁은 오히려 하나의 흐름을 보여준다. 뉴스티앤티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2월 27~28일 이틀간 계룡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 1위에 가산점 20%까지 계룡시장 경선의 중심축이 이미 정준영 후보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기사, 댓글, 지역 여론까지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현상은 선거 국면에서 가장 강력한 판세 신호로 읽힌다. 특히 정 후보의 경쟁력은 단순히 ‘가점’에 기대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계룡시체육회장과 상인회장을 거치며 구축한 조직력, 생활체육과 민생 현장에서 쌓은 시민 접점, 지역 네트워크는 정치 신인을 넘어선 기반이라는 평가다. 결국 현재의 흐름은 “앞서가는 후보에게 가점 20%가 덧씌워진 구조”이다. 이번 논란은 기사 내용보다 댓글을 통해 더욱 증폭됐다. 일부 시민들은 “기사 제목이 오해를 유발한다”, “언론은 공정성이 생명인데 특정 후보만 조명된다”, “신인가점은 전체 득표의 20%가 아니라 본인 득표의 20%라 영향이 제한적이다”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정준영만 20% 가점을 받는 것은 사실”, “언론 집중에는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이어지며 논쟁은 감정적 대립 양상으로까지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언론 공정성 논란까지 불거지며 지역 정치권 전반으로 파장이 번졌다. 하지만 정치권 내부에서는 이러한 충돌을 단순 갈등이 아닌 ‘판세 변화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선거에서 가장 위험한 후보는 논란이 있는 후보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는 후보라는 점에서, 현재의 집중도 자체가 정 후보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핵심 쟁점은 결국 하나다. 신인가점 20%가 실제 경선 결과를 뒤흔들 결정적 변수인가. 이에 대해 정치권은 대체로 “제한적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즉, 승부를 뒤집을 단독 요인은 아니지만 박빙 구도에서는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결국 답은 ‘경선 경쟁력’이다. 조직력, 확장성, 본선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기준에서 누가 우위에 서느냐가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금의 흐름은 분명하다. “이길 후보를 가리는 싸움.” 그리고 그 중심에 정준영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부인하기 어려워 보인다.
    • 정치권뉴스
    2026-03-24
  •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안전이 최우선"
    충남 계룡시는 18일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학생 안전 문제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건립을 통해 오히려 학교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 대책의 핵심으로 ‘완벽한 동선 분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외부 이용자의 출입 구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AI 기반 CCTV와 상주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늘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 돌봄 기능이 강화되고 방과 후 교육 여건이 개선돼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고질적인 학교 주변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줄여 학생들의 보행 안전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선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설계 단계부터 운영 과정까지 학부모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안전과 미래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계룡뉴스
    2026-03-19
  • “기부의 의미 가르쳐준 소중한 기회”... 모자의 감사 편지
    논산시(시청 백성현)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편지는 수년째 논산시에 고액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자 A씨의 후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 보낸 것으로, 기부자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의 편지.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준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총 세 통이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B씨는 “연고가 없는 논산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기부자분의 도움과 응원을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8살 아이의 편지에는 “이름이랑 얼굴을 모르는데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순수한 진심이 담겨 읽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B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녀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함께 사용 계획을 세우며 편지를 쓰게 되어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시는 일이 논산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감사와 함께 현장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논산시 이웃돕기성금 담당 공무원은 “봉투 속 세 통의 편지를 읽으며 이 업무를 수행하는 보람을 다시금 느꼈다”며 “기부자님의 숭고한 나눔이 한 가정의 어머니에게 삶의 의지로 이어지고, 다시 아이에게 교육적 가치로 전해지는‘나눔의 선순환’을 실감해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년간 익명으로 고액의 기부금을 이어 온 후원자는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정신을 강조하며,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함께할 때 더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해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세대 간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소중한 자산임을 다시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논산뉴스
    2026-03-19
  • 계룡대실4BL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충남 계룡시는 두마면 계룡대실4BL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최근 전세 시장의 불안정과 고금리 기조로 저소득 가구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26.3.11.)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공급되는 물량은 22A형 60세대와 22B형(주거약자용) 5세대 등 총 65세대다. 특히, 22B형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해 출입문 확폭,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한 특화 세대로 조성됐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계룡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 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하고, LH는 오는 8월 12일 LH청약플러스 누리집(apply.lh.or.kr)을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문은 계룡시 홈페이지(https://gyeryong.go.kr) 및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도시건축과 또는 해당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뉴스
    2026-03-19
  • [금산]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기록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금산뉴스
    2026-03-19
  • [기획] 2022년 시행 이해충돌방지법… 충남 15개 시·군 중 징계는 단 1곳
    충남도 내 공무원 비위가 여전히 음주운전과 성 관련 범죄 등 개인 일탈에 치중된 가운데, 도입 4년 차를 맞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이 지자체별로 제각각 적용되며 ‘고무줄 잣대’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도내 전역에서 자발적 신고나 직무 회피 실적이 전무한 상황에서, 금산군에서만 유일하게 발생한 징계 사례를 두고 법 적용의 ‘형평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 충남도 비롯 대부분 지자체 이해충돌방지법 징계는 ‘전무’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최근 4년간 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직 사회의 주요 비위 유형은 단연 음주운전이었다. 이어 성 비위, 금품 및 향응 수수, 직권남용 등이 징계 사유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2022년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따른 징계는 충남도청 본청을 포함해 대다수 지자체에서 ‘0건’을 기록했다. 이는 법 시행 초기, 공직사회 내 제도 안착을 위해 처벌보다는 교육과 예방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 금산군 '나 홀로 징계'… '엄벌주의' 비판도 이해충돌방지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은 징계 건수보다 ‘자발적 신고 실적’에 있다. 현재 도내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공직자가 사적 이해관계를 스스로 신고하거나 직무 회피를 신청한 사례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지역 사회 특성상 혈연·지연·학연이 밀접하게 얽혀 있음에도 신고가 전무한 것은, 제도 도입 초기 단계에서 무엇이 법 위반인지 판단하기 모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발생한 금산군의 ‘유일한 징계’ 사례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타 지자체가 교육을 통해 제도를 보완해가는 것과 달리, 금산군은 공직자를 보호할 최소한의 ‘신고·회피 시스템’ 마련 없이 징계라는 손쉬운 수단을 택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해당 사례는 ‘공개경쟁채용’이라는 명백한 법적 예외 사유가 존재하고, 당사자가 임용을 자진 포기해 실질적인 이득을 취하지 않았음에도 징계가 강행됐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음주운전이나 성폭력처럼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명확한 범죄와 달리, 이해충돌방지는 법령 해석이 까다로워 국민권익위원회조차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사안이다. 충남 지역 한 행정 관계자는 “충남 전체에서 금산군만 유일하게 징계가 이뤄졌다는 점은 금산군의 행정이 엄격해서라기보다, 법령의 예외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실적 위주의 엄벌주의’에 치우쳤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결국 신고와 회피를 장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진 이번 징계는, 법의 근본 취지인 형평성 원칙을 훼손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려워 보인다.
    • 충남도정
    2026-03-18
  • 계룡시의회, 제187회 임시회 개회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3월 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8일(수)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등 21건, 19일(목)부터 26일(목)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제6대 계룡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를 믿고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며,“책임 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약속하며,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계룡시의 더 나은 내일을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최국락 의원, 이청환 의원, 이용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국락 의원은 계룡시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을 위해 관광 캐릭터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 기반 활용과 굿즈 제작 등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청환 의원은 계룡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정교한 도시설계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도시 조성, 투명한 예산집행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용권 의원은 계룡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언급하며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의회뉴스
    2026-03-17
  • [논산]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3월 19일(목)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논산시청 누리집(www.nonsa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논산뉴스
    2026-03-17
  • [계룡]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열어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현실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참여 확대, 활동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방향을 모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소소마루에서 열리며, 참관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시민은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기타 관련 문의는 시청 경제산업과 청년지원팀(☎042-840-2522)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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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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