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논산시의회 국방특위, "지방자치법 초월한 집행부 거부권 행사"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이하 ‘국방특위’)를 개회했다. 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한 사전적·적극적 개입으로 인한 월권 가능성 ②지방의회 권한을 넘어서는 활동에 의한 공익 침해 우려 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서승필 국방특위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사후적 통제 범위를 벗어나 집행기관의 정책 수립 및 추진 단계에 사전적·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와 특위의 활동이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저해하고 자치단체의 통합적 행정체계를 약화시켜 공익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활동계획안에 대해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하는 것은 의회의 입을 막으려는 사전 검열과 다름없고, 이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위원장은 “이번 집행부의 재의요구는 지방자치법이 부여한 의회의‘정책 감시 및 견제 권한’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발상이다”라며, “국방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는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는 시의 핵심 사업으로, 의회가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간섭이 아니라 지방자치법이 부여한 의회의 권한이며 우리 시민의 알 권리 보장 및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본연의 의무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방특위는 예정된 일정대로 서류제출 요구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은 후 추후 특별위원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지난 1월 20일 구성된 국방특위는 위원장 포함 총 6명(서승필, 김종욱, 민병춘, 서원, 조배식, 윤금숙 의원) 위원으로 구성되어 5월 30일까지 국방산업 관련 현황 분석, 집행부 의견 청취 및 정책 추진체계 분석, 현장 방문, 타 지역 및 선진사례 자료 수집 분석, 국방산업 발전 방향 및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의회뉴스
    2026-01-30
  • 계룡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일정 마무리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월 30일(금)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청 각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권)에서 심사한 ▲계룡시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은 원안가결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의결했다. 아울러, 조광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명품 강소도시 계룡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언급하며 공직자가 존중받는 공직사회 문화 재정립, 산업단지 확대 조성과 계룡시의 장점을 활용한 기업유치, 명문고 유치와 향적산 관광지 조성 등을 강조했다. 다음 회기일정인 제187회 임시회는 3월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11일간에 걸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 제·개정안 등 심의 및 의결을 주요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의회뉴스
    2026-01-30
  •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밑그림 나왔다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며 논산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1단계 자문(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 ㈜부린D&C, ㈜호텔롯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주),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민간사업자와 TSA(Technical SErvices Agreement)계약을 체결한 ㈜호텔롯데의‘휴양시설(리조트) 개발 1단계 사업 주제(컨셉) 및 자문(컨설팅) 보고’에 이어 콘텐츠 구성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을 통해 250실 규모의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3천 평 규모의 웰니스워터파크, 700석 규모의 연회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올해 안에 세부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승인과 지역활성화 투자자금(펀드)을 신청해 2027년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해 논산시는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과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논산시와 충청남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방안을 담당하며 사업 추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체화된 1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사업 완료 후 운영실적에 따라 2단계 사업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머물 곳이 있어야 소비가 생기고, 소비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는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 산업, 농업이 서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논산뉴스
    2026-01-27
  • 논산 농식품, 몽골도 뚫었다... 70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 농식품이 몽골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통 전반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몽골은 한국의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향후 논산 농식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수출 판로 다각화, 농식품해외박람회 개최, 국내·외 인적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 우수농산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뉴스
    2026-01-23
  • [금산]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 모집
    금산군은 미래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월 4일까지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금산군 내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2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pnm1110@korea.kr)을 통해 할 수 있다. 금산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이론과정 1개월과 선도농가 매칭 현장실습 교육 5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현장실습 기간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 자격과 함께 청년창업 인증 교육 시간이 인정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금산뉴스
    2026-01-23
  •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금연아파트 현판식
    충남 계룡시는 23일 두마면에 위치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아파트를 계룡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아파트는 총 9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입주자대표회 회장과 동대표, 노인회장, 관리사무소 관계자, 계룡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이후에는 금연문화 정착과 보건·건강증진사업 운영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이후 지정 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간접흡연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뉴스
    2026-01-23
  • 계룡시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신동원 최국락 5분 발언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월 22일(목)부터 30일(금)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에 대한 실천계획을 청취하고, 29일에는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계룡시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6대 계룡시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이며,“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살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국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남선 고속화 노선 사업과 관련해 왕대리 통과 노선으로 인한 주거환경 훼손 등을 재차 지적하며, 실시설계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선 변경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신동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집행부의 TF팀 설치 및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반영 추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선제적 대응 및 구체적인 정책 발굴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 의회뉴스
    2026-01-22
  • 논산딸기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 배치 완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1일 조직위 직원 54명(道 21, 시32, 민간 1)이 배치되어 업무 수행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025년 7월 2본부 4팀 20명 체제로 첫 출범하여 종합실행계획 용역, 엑스포 EI 개발 용역, 홈페이지 개발 및 엑스포 홍보 영상 제작 용역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번 조직위 구성은 △기획 △딸기산업 △홍보 △수익사업 △학술 행사 △행사 운영 △기업 유치 △전시·연출 △회장 시설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적인 엑스포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담체계를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조직위 이존관 사무총장은 “조직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만큼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 준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지역·산업계·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제관 △글로벌관 △산업관 △스마트팜관 △체험관 △로컬관의 6개 전시관에서 딸기산업의 역사와 현 주소, 논산 딸기의 우수성, 전 세계 딸기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딸기를 쉽게 즐기고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 충남도정
    2026-01-21
  • 김영춘, 충남교육감 출마 선언.. "충남형 교육 기본수당" 제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영춘 위원(사진)은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충남형 교육 기본수당”을 제시하며 20일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개인의 의무를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충남교육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 직속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소멸을 막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고민해 왔는데 그 답은 결국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다. 실천적 공약의 주요 내용으로 충남형 국가책임교육의 5대 비전과 10대 핵심 공약, 권역별 이해와 요구를 기초로 하는 맞춤 사업을 약속했다. 5대 교육 비전은 ▲국가책임교육과 충남형 교육기본수당으로 학부모 부담 제로화 실현 ▲기초학력·문해력 완전 보장 및 AI 기반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상생예산제' 도입으로 사는 곳이 달라도 평등한 상향 평준화 교육 실현 ▲ 질문하는 힘으로 AI를 주도하고 인문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 리더 양성 ▲폭력과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철저히 보호하는 365일 안심 학교(S-Zone)를 제시했다. 충남형 국가책임교육 10대 핵심 공약으로 ▸충남형 '교육기본수당' 전격 확대, ▸0~5세 온종일 '2담임 교사제' 및 국·공·사립 통합 지원, ▸문해력·기초학력 '완전 학습 책임제, ▸1인 1개인 AI 튜터 보급, ▸권역별 '미래학습센터' 운영, ▸천안·아산 '과대·과밀 학교 제로' 및 농산어촌 '지역 거점 명품학교' 육성, ▸'세계시민 자기주도 연수' ▸지원 정답보다 질문이 넘치는 충남 교육 365일 안심 'S-Zone' 구축 ▸교사 '교육 본질 회복' 지원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권과 서해권 내륙권 등 지역별 이해와 요구를 기초로 하는 권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천안·아산권에서는 도심 과밀 제로화와 통학 안전, 공공 진로·진학을 통한 공교육 강화가 주를 이뤄 ‘이사·학군·사교육’의 악순환을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서부권(서해권)역에는 해양·에너지·관광 특성화를 교육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진로 교육 강화와 학생 기숙형 주중 학교·통학 지원, 지역대학·연구소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내륙권은 작은 학교 유지와 통학권 보장, 기초학력·돌봄, 디지털 격차 해소, 농업 6차산업 특성화 등에 주력하는 것을 골자로 디지털 전환(DX)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춘 출마예정자는 “교육의 희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되고, 우리 지역의 새로운 힘이 되도록 도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교육의 국가책임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충남형 교육기본수당으로 교육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춘(1959년생) 충남교육감 출마선언자는 천안태생으로 천안초등학교, 계광중학교, 천안중앙고, 대전 한밭대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전기공학박사를 취득 국립공주대학부총장을 역임하고 명예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후보직속 교육정책특보와 K-교육정책특보단장, 충남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했으며, 현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으로 활동중이다.
    • 충남도정
    2026-01-21
  • [논산]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논산뉴스
    2026-01-21
비밀번호 :